감동 스토리1
[스크랩] 장남&차남&막내
대영플랜트
2011. 1. 31. 21:14
장남 & 차남 & 막내
*평소 집안에서
장남:집안에서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집안에서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어, 집안에 너도 있었니?
그래서일까. 차라리 난 어두운 분위기가 좋다.
*친구들이 놀러올 때
장남:아이고 너 참 잘생겼구나. 그래, 이름이 뭐니?
막내:이 녀석들 그만 좀 까불고 공부도 해야지? 뭐 먹을 것 줄까?
차남:또 달고 왔니?
하지만 난 꿋꿋하게 친구들을 자주 데려왔다.
*사고쳤을 때
장남:어쩌다 그랬니. 담부턴 조심해라.
막내:철없어서 그런 건데 담부턴 그러지 마라.
차남: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퍽!
가끔 내가 왜 사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세뱃돈 받을 때
장남:넌 첫째니까 2만원.
차남:넌, 동생하고 같이 1만원.
왜 난 항상 동생하고 같은 취급을 받을까?
*부모님이 아프실 때
장남:옆에서 간호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챙긴다.
막내:수시로 부모님 옆에 가서 재롱떨면서 웃음을 준다.
차남:그냥 집에서 텔레비전 본다.
이때 난 형제 간 역할분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성격
장남:책임감이 강하고, 사려가 깊으면서도 자존심이 세다.
막내:투정도 잘 부리고 장난도 잘 치고 밝다.
차남: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성격만 더럽다.
좋은 점만 닮으면 좋은데, 어디 사는 게 그런가
*평소 집안에서
장남:집안에서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집안에서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어, 집안에 너도 있었니?
그래서일까. 차라리 난 어두운 분위기가 좋다.
*친구들이 놀러올 때
장남:아이고 너 참 잘생겼구나. 그래, 이름이 뭐니?
막내:이 녀석들 그만 좀 까불고 공부도 해야지? 뭐 먹을 것 줄까?
차남:또 달고 왔니?
하지만 난 꿋꿋하게 친구들을 자주 데려왔다.
*사고쳤을 때
장남:어쩌다 그랬니. 담부턴 조심해라.
막내:철없어서 그런 건데 담부턴 그러지 마라.
차남: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퍽!
가끔 내가 왜 사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세뱃돈 받을 때
장남:넌 첫째니까 2만원.
차남:넌, 동생하고 같이 1만원.
왜 난 항상 동생하고 같은 취급을 받을까?
*부모님이 아프실 때
장남:옆에서 간호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챙긴다.
막내:수시로 부모님 옆에 가서 재롱떨면서 웃음을 준다.
차남:그냥 집에서 텔레비전 본다.
이때 난 형제 간 역할분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성격
장남:책임감이 강하고, 사려가 깊으면서도 자존심이 세다.
막내:투정도 잘 부리고 장난도 잘 치고 밝다.
차남: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성격만 더럽다.
좋은 점만 닮으면 좋은데, 어디 사는 게 그런가
출처 : 장남&차남&막내
글쓴이 : 물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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