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수께끼 맞추면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
옛날에 현자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황제가 벽에다 줄을 한 개 쓱 긋더니 신하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잘 들어라 .지금부터 그대들은 머리를 써서 내가 이 벽에다 그어놓은 줄을 짧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도록 하여라. 이 줄에 손을 대지 않고 짧게 만드는 자에게는 내가 후한 상을 내리겠다.” 사람들은 불가능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손을 댈 수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 손을 안대고 줄을 짧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1초 ........................ 2초 .......................
3초 ....................... ........................
여기다 개미 그려 넣는 방법을 몰라서~ .... ...... .......
.......
.......
.....땡!
. 그 때 베발이 미소를 지으며 벽 쪽으로 성큼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황제가 그어놓은 줄밑에 다른 줄을 하나 쓱 그었습니다. 더 길게 말입니다.
황제가 그은 줄 ㅡㅡㅡㅡㅡㅡㅡ 베벨이그은 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랬더니 그 순간 과연 황제가 그은 줄이 갑자기 짧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손도 안대고 말입니다.... 이것을 발상 전환이라고 합니다. 때론 우리 삶에도 이처럼 발상전환 필요합니다. 기존의 입력된 생각을 고집하는 습관을 과감히 버리고 전현 새로운 생각을 끌어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문제가 풀어지고 히트를 치는 경우가 종종있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의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예) 하나 : 어린이 놀이터에 거꾸로 만들어 세운 집- 집은 똑바로 세워야 한다. 아니다 집을 거꾸로 세워보자- 아이들에게 인기 짱! 예) 둘 : 에스키모들은 추울 것이니 선풍기가 필요 없을 것이다. 아니다. 선풍기가 있으면 옷(양말 등)을 더 빨리 말릴 수 있다.- 에스키모에게 선풍기 팔음. 예) 셋 : 아프리카 사람들은 신발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다 - 그곳에는 운동화가 안 팔릴것이다. 아니다.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운동화가 많이 팔릴 것이다. - 기어이 가서 신이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 운동화를 팔음. 예) 넷 : 여기까지만 ....하도 많아서. 거꾸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문제가 풀리는 경우가~ 문제 푸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 바다해 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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