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참으로 이상한 안경을 쓴것과 같다고 합니다.
구리도 황금으로 보이고,
그의 가난함도 풍족함으로 보이고,
심지어는 뱃살도 푹신한 쿠션으로 보이고...
그러니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보여주는 일을
많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의 한없이 모자란 점조차
그 사람은 채워주고, 안아주며..
한없이 기뻐할겁니다.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출처 : ♥♥ 재키가 머무는 별 ♥♥
글쓴이 : Jacki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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