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했다. "으음, 남편이 왔나 봐요.빨리 피하세요." 그러자 얌전히 자고 있던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챙겨 창 밖으로 나가며 말했다. . . . . . . . "다음에 또 올께."
출처 : 아내의 잠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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