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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칼바람 맹추위에 울 칭구님들 오늘도 따듯한 차한잔으로 아침을 출발합시다.. |
출처 : 한이슬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샤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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