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상대에게 호감가는 밝은 표정, 미소띤 표정
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첫 만남인 경우에 첫 인상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호감가는 밝은 표정을 항상 가질 수는 없을까요 ?
제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호감가는 표정을
가진 사람들의 몇가지 특징과 기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징으로
첫째, 호감가는 표정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사람과의 만남이 편합니다.
셋째,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넷째, 일상 대화에서 유우머를 잘 활용합니다.
다섯�, 밝은 표정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노력하면 될까요? 표정은 습관이며 행동입니다.
첫째, 사진을 바꾸세요.
개인의 신분증(주민증, 면허증 등)이 나 혹은 가정에 걸어둔 사진을 환하게 밝은 미소를 띤 사진으
로 바꾸세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은 카메라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어집니다.
그러므로 사진관에 가서 여러 컷을 찍어서 선택하면 됩니다.
둘째, 거울을 활용하세요. 출근하는 현관과 사무실의 책상앞에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거울을 놓습니다.
셋째, 하루에 몇번이고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자신의 웃는 모습을 보세요.
처음에는 우습지만 자꾸하다보면 재미있어집니다.
네째, 지속적으로 연습하세요. 한달, 두달 반복하면 저절로 표정이 바뀝니다.
다섯째, 사소한 일에 화를 내지 마세요. 본인의 마음만 아픕니다.
호감을 주면서 말하는 기법 20
말하기와 듣기는 모두 직접 마주하고 주고받는 것이다.
2. 밝은 표정으로 서로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라.
아무리 말이 유창해도 얼굴 표정이 어둡거나
3. 대화의 기본은 눈을 마주보기.
대화를 할 때 시선을 돌리면
4. 목소리 톤에 변화를 주어라.
대화란 우선 상대방에게 들리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목소리의 크기는 적당하게, 그리고 목소리에는 억양이 있도록,
5.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성공한다.
사람의 인상은 첫 만남에서 결정된다.
6. 상대방을 이해시켜라.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7. 수평적인 대화가 가능한 사람.
말하기와 듣기의 주고받음이 잘 이루어지려면
8. 첫인사를 능숙하게 건네는 방법.
누군가에게 말을 붙이는 것을 인사라고 한다.
9. 대화가 끊겼을 때는 이렇게 하라.
대화가 끊기고 잠시 침묵하는 순간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10. 입버릇이 된 말을 조심하라.
말을 할 때나 남의 말에 맞장구를 칠 때,
11. 첫 만남에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첫 대면일 때는 서로 경계하기 때문에 말문을 열기가 힘든다.
12. 욕을 먹었을 때 이렇게 하라.
화가 1000날 때는 곧 바로 반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3. 알기 쉽게 설명하라.
남에게 설명하는 것을 주제넘은 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14. 사람을 움직이는 설득방법.
사람의 감정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반발하게 마련이다.
15.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
부탁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은 적절히 일을 나눠주어
“부장님이라면 꼭 해결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16. 능숙하게 거절하는 법.
남의 부탁을 거절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거절할 때는 먼저 사과의 말부터 하며,
17. 주의를 줄 때는 짧게 한다.
사람은 누구나 결점이 있고 실수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다.
18. 칭찬할 타이밍을 노려라.
꾸지람과 칭찬은 둘 다 상대방에게 하는 것이다.
칭찬하기 위해서는 남의 좋은 점을 찾아야 한다.
19. 순간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
갑작스럽게 스피치 지명을 받으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20. 대화의 윤활유 ‘유머’.
유머는 자연히 생기는 것인 동시에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미.지.메.이.킹 _ 명함수수 예절
명함을 주고받을 때도 예의가 있다
신지영 _ 기업협력팀 전임연구원(이미지 메이킹 강사)
명함이나 카드와 같이 읽을 거리를 상대방에게 건넬 때에는 오른손으로 오른쪽 끝을 살짝 잡고 왼손은 오른 손목을 받치면서 건넨다. 또 받을 때에도 역시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치면서 받는다.
명함은 상대방의 얼굴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명함을 받았을 때에는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는 것이 아니라 명함을 보면서 상대방의 이름이나 소속회사 또는 부서 등을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명함 주고받기 전
- 명함은 명함지갑에 깨끗하고 바르게 넣어 보관한다.
- 면담예정자 한 사람에 대해서는 최저 3장 정도의 명함을 준비한다.
- 명함지갑은 꺼내기 쉬운 곳(상의 안 주머니, 가방)에 넣어 둔다.
- 받은 명함과 자신의 명함은 구별하여 넣어 둔다.
명함 주고받을 때
- 명함은 서서 주고받는 것이 매너이다.
- 명함을 주고받을 때는 먼저 자신의 소개를 짤막하게 한 다음 명함을 건네 주는 것이 좋다.
- 명함을 건넬 때는 반드시 상대방에서 읽기 편하도록 자기 이름이 상대방 쪽을 향하게 한다.
- 명함을 건네는 위치는 상대방의 가슴 높이가 적당하다.
- 명함은 오른손으로 건네고 왼손 바닥으로 받는다.
명함을 받고 나서
- 받은 명함은 두 손으로 잡고 본다.
-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방금 받은 명함에 글씨를 쓰는 것은 매너에 어긋난다.
- 상대에게 양해를 얻고 명함에 토를 달아 두는 것은 매너에 어긋나지 않는다.
- 상대방의 명함으로 손장난을 하면 안된다.
- 상대에게 이름이나 자기소개를 하지 않고 명함만 건네는 것은 자칫 거만한 인상을 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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