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빈자리
얼마나 더 이렇게 아파하며
삸여가야겠니.
너 정말 바보다.
내 마음도 모르는 바보.
정말 미운 바보
난 말이야.
너에게 무얼 바라는게 아니야
손가락으로 그린 하트가 되어보자.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고리되어
더블어 살고 싶은거야.
너는 나에게 무엇이든주려하지만.
너 나만 향한 마음하나 원한건데
내 마음도 모르는 바보야
네가 내맘 알게됐을때..
나 너무 멀리 가있음 어쩌지..
더이상 너를 바라보지 않으려
너의 자리를 가슴에서 비워버리면.
그땐.......어쩌지...
언제나 그리움만 쌓이게 하는
너 정말 바보야.
너에 빈자리..
다시 채워줄수 없겠니..
난폭한 악녀
출처 : 난폭한 악녀....금지된장난
글쓴이 : 난폭한악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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