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철수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 방에서 놀자 ".
영희: 응. 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 ~~~~~ 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께..."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악" "철수야 너 왜그래??? "
그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출처 : ★ 은가비 ★ ☞ 은은한 가운데 빛나다.
글쓴이 : 은가비 원글보기
메모 :
'유어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매일쓰는 사표 (0) | 2010.04.07 |
---|---|
[스크랩] 또 맞았나봐 (0) | 2010.04.05 |
[스크랩] 조금 야한 유머 모음 (0) | 2010.04.04 |
[스크랩] 아버님 것시기 처럼만 사십시요 (0) | 2010.04.04 |
[스크랩] 홍콩보내기 (0)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