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 내리는 날에
창가에 홀로 앉아
마셔보는 커피 한 잔에
그대가 너무나 그립구나.
커피 한 모금 입술에 적셔 보지만
그대의 달콤한 입술의 짜릿한 맛과
어찌 비교 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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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나의 뜨거운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치는지를
정녕 그대의 가녀린 마음에
전해질지 알수는 없어도
나는 그대를 이 한 순간도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을...
나 비록 홀로이 창가에서
그대를 그리워 할 지라도
오직 그대 향한 나의 용광로 사랑은
저 내리는 빗줄기속에
씻겨 버리지는 않을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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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시나요.
이렇게 그대 그리워하며
아파하는 이 나의 붉은 마음을...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그대 향한 가득한 그리움이
한 모금의 커피에 삼켜지고
출처 : 멋진남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멋진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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