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그대
그대를 처음 만났을때에는
영원히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 했습니다.
그대가 자꾸 보고싶어
하루라도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소중하고 귀한
만남 이었습니다.
그대를 만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오래 전에 만났을 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난 것은
사랑의 기쁨 이었습니다.
그대에게 마술이 걸려
풀어지지 않고
그 마법의 손에 이끌려
나의성을 만들었습니다.
마법의 성에서 그대손을잡고
아름다운 향연에 꽃길만들어
그대곁에 영원히 잠들고 싶습니다.
8월10일
흐르는곡 일본가요"붉은실"
출처 :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a of Romance Over
글쓴이 : 바람속의 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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