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을 안고가는 이 길에서
삶의 미소를 가지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알지도 볼수도 없지만.
전해온 느낌만으로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걸 보면
그 사람에게 조금씩 조금씩
젖어드는 내 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 나는 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수가 없지만
그 사람의 흔적만 보아도 설레지는
가슴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른 어느날
우연처럼 마주치고 싶은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침묵에
안타까운 시간이 많지만.
남몰래 마음에 담아두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인지
알수가 없지만,
그림자마져 없는 밤이면 더욱 그립습니다.
애닳아도 닿을수 없는 이 마음이 서럽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한다 해도
아무 것도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내 전부는 그 사람을 위한
삶이 되고 싶습니다.
인연이 아니라서 미루어진 삶이라도
다음 세상의 기약은 너무 멀어 싫습니다
그 사람의 삶에 내가 있어
빈 마음을 채워주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나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난 참 행복 합니다
난 참 행복 합니다
10번을 자신에게 최면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난 참 행복한 사람으로 되어 있지요
그 다음엔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지요
나 보다 처지가
더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치지요
어두운 분위기도
밝은 분위기도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니고
내가 만들기에
기왕이면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서
삶을 활기차게 살지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행복해야
행복하게 만들수 있고
내 마음이 지옥이면서
누굴 행복하게 만들수 있겠습니까
내가 있고
모든것이 존제하기에
먼저 내가 행복해야
가족을 위하는 길이고
나를 사랑 하는것이
바로
가정을 위하는 길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최면을 걸어
난 참 행복합니다
큰 소리로 외쳐 봅니다
좋은글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