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무엇을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왜 노예로 살려는가?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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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내 대장부
글쓴이 : 나만 바라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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