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기 흔들리지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출처 : 다시부르고 싶지않았던 노래.
글쓴이 : 피뢰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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