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장

[스크랩] 다시부르고 싶지않았던 노래.

대영플랜트 2009. 7. 19. 08:38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기 흔들리지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출처 : 다시부르고 싶지않았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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