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모

[스크랩] 중년남녀...

대영플랜트 2011. 7. 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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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중년 남자가 출근 시간이 늦어서

엘리베이터 를 타려다가 안에 있던

 

아줌마 와 부딪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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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는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당황한 중년 남자는 정중히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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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그러자 아줌마는 중년 남자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

    .

    .

    .


    .

    .

    당신의 그곳이 팔꿈치 처럼 단 단하다면 1302호로 연락 주세요!
      

    헉헉헉

     

     

     

출처 : 도끼 feel mania
글쓴이 : 너털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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