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요)

[스크랩] Re:울엄니 / 김용국

대영플랜트 2012. 4. 2. 21:14
        울엄니 / 김용국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니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남 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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