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of The Morning -Juice New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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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년 나이 서른이 넘어 발표했던 Juice 앨범에서 " Angel of The Morning " " Queen of Hearts " " Sweetest Things " 등 우리 귀에 친숙한 3 곡의 Top 10 싱글을 히트 시키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Angel of The Morning **
아침 인사
There`ll be no string to bind your hands
당신의 두 손을 묶을 끈은 없을 거에요.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rat
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그리고 내가 단호하게 나올 필요는 없지요.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사랑의 시작을 선택한 것은 나였으니까요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날 집으로 대려다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난 새벽을 맞이할 만큼 충분히 성장했으니까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줘요, 천사를.
Just touch my cheek
나의 뺨을 어루만져 줘요
Before you leave me, bany
떠나기 전애 당신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줘요, 천사를.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떠나가요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아마도 햇살은 희미해질 거에요.
And it won`t matter anyhow
그래도 상관 없어요
If morning`s echo says we`ve sinned
아침의 메아리는 우리가 죄를 지었음을 알린다면
Well it was wanted now
그건 바로 내가 원했던 거에요,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그리고 우리가 밤의 희생양이었다고 하더라도
I won`t be blinded by the night
난 어두운 밤에 눈이 멀지 않을 거에요
Just call me anf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줘여, 천사를
Just touch my cheek
나의 뺨을 어루민져 줘요
before you leave me, baby
떠나기 전에 그대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 줘요
Then slowly turn away
그리고 천천히 떠나요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내곁에 머믈러 달라고 빌지 않을 거에요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years baby baby
수 많은 날 눈물을 지으면서 내 연인, 연인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 줘요, 천사를
Just touch my cheek
나의 뺨을 어루 만져 줘요
before you leave me, baby
떠나기 전에, 당신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 줘요, 천사를
Just touch me cheek
내 뺨을 어루 만져 줘요
before you leave me, turn away
떠나기 전에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 줘요, 천사를
Just touch my cheek
내 뺨을 어루 만져 줘요
before you leave me, turn away
떠나기 전에
버지니아 비치에서 태여고 자란 Juice Newton 은 고등학교 시절 부터 듀엣이나 트리오의 전통적인 포크송을 노래하다가 60 년 말 대학 진학을 위해 캐리포니아의 Los Gatos 로 이사를 하였다.
생활의 배경이 바뀜에 따라새로운 음악적 사운드를 접하게 된 쥬스는 당시의 웨스트 로스트 사운드가 개방적이며 창조적인 사운드라는 느낌을 갖게된다. 그곳에서 그 녀는 Texas 출신의 Otha Young 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원래 축구와 레슬링이 전공이었으며, 60 년 대 후반의 로큰놀 음악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청년이었다. 그 이후 이들 두명은 Tom Kealey 를 만나게 되었고 곧 Silver Spur 라는 포크 록 밴드가 결성 되었다. 이들은 맨 처음 Bob Dylan 이나 Willie Nelson 등 뚜렸한 스타일 없이 많은 종류의 곡들을 연주하다가 1975 년을 깃점으로 완전히 그들 만의 오리지널 곡에만 전력하였다.
이들은 RCA 레코드사를 통하여 두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는데 FM 방송을 통하여 자주 가끔씩 흘러 나올 뿐 별로 뚜렸한 반응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은 Logins & Messino, Hall & Oates 등 다른 유명 아티스트의 오프닝 밴드로 연주를 하며 꾸준히 활동을 해 나갔다. 포크 음악으로 출발한 그 녀는 로큰놀을 좋아했던 Otha, 그리고 째즈에 가까운 음악을 다루었던 Tom Kealey, 이들 세명이 모인 그룹 Silver Spur 는 어떤 하나의 음악 형태가 아닌 모든 종류의 음악에 반영된 팝을 다루었다.
이들은 RCA 에서 Capitol 로 옮겨 Come to Me 라는 앨범을 발표 했는데 이 앨범ㅇ는 Bob Seger 가 선사한 두곡이 실리기도 했다. 이 앨범은 이제까지 발표한 것 보다는 좋은 평을 듣긴 했지만 역시 흥행면으로는 실패작이다. 결국 1978 년 밴드는 해산 되었고, 쥬스는 스튜디오의 백 보컬라스트로써 끊임 없는 음악을 하던 중 Bob Welch 의 히트 앨범 French Kiss 에서 백 보컬을 맡기도 했다.
그 녀는 다시 Capitol 레코드사와 솔로 계약응 맺어 앨범 Well Kept Screat 를 발표하여 싱글 Sunshine 이 칸츄리 차트의 Top 40 에 오르게 되었다. 그 녀는 자신의 앨범 진행 과정에서 점차로 옛날의 Silver Spur 맴버들을 불러 모았고 1981 년 앨범 Juice 에서는 Otha Young 작품인 The Sweetest Things 과 River of Love 두곡을 삽입시기도 했다. 결국 세 번째 솔로 앨범 첫 싱글 Angel of the Morning 이 예상 외에 대 힛트를 함으로서 그 녀에게는 최초로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이 되었다.계속하여 빌보트 차트의 상위권을 확보하여 쥬스 뉴톤은 10 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버드나무와 같은 가냘픈 몸매. 길고 탐스러운 머리, 불란서 인형을 연상케 하는 눈 동자, 그리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그 녀의 독특한 목소리를 지닌 Juice Newton 은 이제사야 비로서 당당한 세계적인 여성 싱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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