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모

[스크랩] ?여자는 그러면 왜 안되는 걸까..... ㅋㅋㅋ *^^

대영플랜트 2012. 9. 6. 21:30

 

여자는 그러면 왜 안되는 걸까..... ㅋㅋㅋ *^^

 

 

남자
술자리에서 500㏄완샷을 연속으로 한다.끄덕없다
"술쎄다" "멋지다" "강하다"는 느낌과 찬사가 쏟아진다.

 

여자

술자리에서 500㏄완샷을 연속으로 한다.역시 끄덕없다.
"지독한 ○○"
"저걸 누가 데려가"
"헉 저게 여자야?"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여자도 술 잘 마실 수 있다.

 

남자
늦게까지 술을 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습니다.
내일 아침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하면
“그래 건강 생각해서 적당히 마시고
내일 들어오너라”라고 말하고
집에오면 해장국을 끓여준다.


여자
역시 늦게까지 술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엄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거든.낼 들어갈게”
그러면 "야이! ××야!"
너 기어서라도 12시안에 들어와”라면 다행
“이노무 기집애 그래 아예 거기서 술이랑 살어라!”
“집에 들어오면 아주그냥 죽을 줄 알어!”
이럴 것이다.
하지만 여자도 술먹고 외박할 수 있다.

 

남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에 실례를 한다.
어머 저 사람봐 "야 조용해 들을라"
보통은 그냥 조용히 넘어간다.

 

여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
 뒤에 앉아서 실례를 한다.
"야야야야! 저 여자봐! 좀 이상하나봐"
"저 여자 시집 다갔네"
하지만 여자도 급하면 길거리에서
쉬할 수 있다 (급한걸 어떡하냐?)

 

남자
술먹고 술이 떡이 돼서 친구한테 업혀왔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래?"
"여보 애가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봐" 하면서 걱정한다.

 
여자
술먹고 술이 떡이돼서 친구한테 업혀왔다.
"이 미친×이 돌았나?
너... 너 내일부터 나가지마!"한다.
하지만 여자도 술많이 먹으면 뻗는다...

 

 

 

 

 

 

출처 : 空釣仕
글쓴이 : 空釣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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