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모

[스크랩] 소원을 적어 주셔요ㅡㅡㅡㅎㅎㅎ

대영플랜트 2013. 10. 13. 11:29

 

 

 

해바라기도,,,

이제는  더~~이상  해를 볼수 없이

목 디스크에 걸리지 않아도  눈 깔어를 하지 않아도

저 절로  고개를 떨구는  시기...

씨앗이 맺여져 고개를 떨구고,,,^^

 

 

코스모스도  내리는 비에  한껏 풀죽어 있는 오늘..

비 온다구,,, 비에 젖구,,마음 마져도  저기압 되는건

개그맨 사전에 없기에..^^

뭔가 멋진게 없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이 번글은  "" 소원""에 대해서

끄적 거려 봅니다,,^^

 

 

 

아이들의 대통령은  만화 주인공 (뽀로로)이고,,,

개그맨이  외로움 달래는건  (포르노)이듯이

보는 장르가 많이 다르죠??ㅋㅋ

 

 

 

이런게  동심을 잃어가는 우리들에  나이와,,

눈높이 가 아닌가 싶네요..

 

 

 

역전앞에서 피리불며  깡통하나 놓고 있던  사람을 보면서

우리는  엄마~~ 아빠~ 불쌍한 사람이야 ~~!!

도와 줘야되~~ 하면서 통장 잔고도 없던  애기 일때도

100원짜리 동전이라도  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나 보다 더~~좋은 집에 사는 사람이고

지금 하는 거지의 상황들이  연출됀 상항이라 여기고 싶어지고

또~~ 그렇게 행동 합니다.ㅠㅠ

 

 

개그맨이  힘들고 외롭다 하면  ,,,

제는  장난감 없이도 잘~~ 놀겠는데 뭔 외로움?? 하고

색안경을 끼게 된다.

 

 

 

개그맨은  유부남도,,,선수도,,,,아니구요...

또한 ,,똑똑하지도  유식하지도 않네요..

그져 주워 들은 이야기 하는 거구요..

 

 

 

모유를 먹었지만  유머 감각이 쬐~~끔 있고,,

남자 이지만  구르는 낙옆보면  눈물도 흘리는 감성 가진 겁니다.^^

이런글 쓰니까 고객님~~당황 하셨어요??ㅋㅋ

 

 

참 소원에대한글 쓰던 참이죠??

 

소원 남겨 줘 봐요,,,

제가 플고 들어 드릴 테니까요..

오빠~언니 소원 댓글 남겨 ㅂ주셔요,,,

그럼 들어 드릴께요,,^^

 

 

 

난리야는  댓글 달리는거 플어 드리는걸루

대신 하죠뭐,,,^^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외로운개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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