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요 그립습니다, 달콤한
나 오늘도 힘든 길을 걸어 가며 너무도 보고 싶은 나의 님께 바람에 싫어 띄워 보냅니다~!!! 부디 그 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내내 행복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언제일런지는 모르지만 내가 당신 곁으로 가는 날 다시는 헤어지지 말고 천만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옆지기가 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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