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보니 알게되더라,

살아보니까 알겠더라~♥♥ 잡고 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것이 많으면 팔이 아프고~ 지고 있는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프더라~ 보고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프고~ 품고 있는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프더라~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웃음은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아리스 토텔레스) 모르 겠습니다 살아봐도 ...... 살수록 .......... 살다보면 이것이 정답같고 저것이 정답같고 결국은 삶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것 가지고 삶속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삶을 내 살아감에 끌어 들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내 걸어가는 길 속에 삶이 뒤 따르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내가 어떤길을 걸어가느냐에 따라 삶이 슬프게도 따라오고 기쁘게도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뒤돌아 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기에 이제는 그리 기쁘지도 않고 그리 슬프지도 않는 휴전을 제안 합니다 삶이여! 우리 평화로워 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