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후란?
나이들어 가면서
서로서로 가려운 잔등이 긁어주고
서로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눈감아 주고
굴비살 발라서 서로의 밥숫꾸락에 올려주는
그런 노부부가 진정 아름다운 노후가 아닐까?
오늘의 교훈...
아름다운 노후란?
서로서로 쳐지는걸
받쳐주고 올려주는것.....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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