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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레임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시끄럽지 않았던 해는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는것
변함없이 그래 왔듯이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기쁘고 아파했던 지난해는 이제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고 나면 늘 추억인 것을 ...
지난해가 설령 허름햇던 한 해 일지라도
이제는 " 새 삥 " 같은 새해를 부여 받았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이치가 그러하듯
기쁨과 함께 한 해 동안의 눈물과
고난조차도 가슴 한편에 뭉클한 감동으로
내 삶의 양식이 되고
흐르는 시간속에서 기억될 수 있는 한 사람으로써
서로 사랑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망의 새해에는 뜻하는바 깊은 소망과 희망이 이뤄지고
사계절 변함없는 도약으로 기필코 비상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맞이한 반짝반짝 광택이 나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것을 소유할 때는 늘 설레였듯이
새해 떠오르는 태양은 당신의 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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