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쓰는 이야기

이겨내지못할 시련은 없다.

대영플랜트 2017. 2. 10. 10:36

이겨내지 못할 시련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보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나보다 낮은 사람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늘 깨우치고
다스리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또 다른 삶의 희망을 찾아가면서
마음에 넉넉한 여유를 저축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넓기만 한데
시야를 좁히지 말고
하늘은 늘 푸른데
마음에 먹구름을 띄우지 말아야 합니다.

 

 

 


 

 


 

 



분홍빛
모과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곱던 꽃잎 떨어져
계절이 바꾸면 못생긴 모과열매는
좋은 향기로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듯,
하늘은 늘 우리에게
공평함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신께서 인간을 만들었을 때
어떤 환경에서도
이겨 낼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겨내지 못할 시련은 없습니다.
단지,우리가 포기 할 뿐이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해낼 수 있습니다.

 

옮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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