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고....
택시를 잡으려면 꼬~~옥 반대 쪽에는 빈 택시가 줄줄이,,,,
꿈~자리가 좋아서 "로또"를 사면 꼭 처음에 생각 했던 번호가
당첨 되는건 지지리 "복"이 없다 해야 되는 건가요??ㅋㅋㅋ
암튼~!!
우리가 살다보면 ""머피에의 법칙"" 이란 놈이 따라다녀
뻥튀기 중간 김~빼듯이 김이 빠질때가 있습니다.^^
제 과거에 사랑도 모두가 그랬네여...
결혼 할때까지 "순결"을 지켜주겠다 약속한것이 있어
아랫지방에서는 하루에도 몆 번씩 팔굽혀 퍼기를 하고
자기 혼자 죽었다 살았다 "생-사-부활" 을 되풀이 할때..^^
눈치 없는 ""불법무기"" 를 달래기위해 애국가며...찬송가로
참고~ 또 참으면서 손 만잡고 잦는데,,,,
어느날 날 ~~ 사랑하지 안느냐며 ""짐승만도 못한놈""이란 말을
남기고 떠나갔다.ㅠㅠ
""짐승만도 못한놈""이란 말의 뜻을 결혼 한지 1년도 않되서
밤일 시워지 않다는 이유로 소박맞은 친구 선배의 말을 듣고 알게되였다.^^
두 번에 실수는 하지 않으려고 각종 서적을 뒤지고 주워듣고
안 아프게 물어보고 준비를 해서 ??^^ 실전에 혀로 성공적으로 악수도 하고
" 만리장성""인가를 쌓았는디...
이번에는 ""너~~ 선수지?? 하면서 황당하게 떠나버렸다.
초등핵교때 ""육상선수"" 잠깐 한것을 이야기 안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내가 선수인지 아닌지 따지던 그지지배는 분명~~
선수를 양성한 """생활에 달인""" 인게 분명하다.ㅋㅋㅋ
이렇게 뒷 통수,,앞 통수 맞다보니 여자도 무섭고 세상에 믿을년 하나 없다며
여자 보다 더~~ 무서운 돈 독이 올라 돈을 쫒아 앞만보고 달리다
잠시 뒤를 돌아보니...
얼~~래~!!
계란 한판에 덤으로 주던 그 숫자를 훌쩍 넘는 나이가 되여 있었다.ㅠㅠ
오늘 맹글어 내일 애를 낳아도 늦둥이가 될것같은 불안감에
중매..헌팅,,,번개,,,조카놈 결혼식장에 까지 쫓아 댕겨봐도
다른 나라에 여인들뿐 ,,, 가슴뛰고 태평양처럼 넓어서
새 가슴이란 소리를 듣는 내 가슴에 담을 만한 여인은 만나지 못했다.^^
그렇게 눈 높이 조절하구 안경두 새로 장만해서 새로운 여인관으로
세상 여인을 처다보니..
오~~ 마나~~!!
40살이 넘어 버렸다.ㅠ..ㅠ
새것도 아닌 중고도 아닌 애매한 나이가 되다 보니
이제는 누구를 고른다는 개념은 지나가는 개나 줘버리게되고
시장통 파장전에 떠~~리 로 올해가 가면 주가가 반토막이
아니라 아주 ""깡통계좌"" 되기전에 이월 상품?? 이 되버렸다.ㅠㅠ
돈 많고 명 짧은 여인 이면 좋겠지만^^ 대화가 좀 통하고
환갑때 100일 선물 주면서 ""수안보 온천"" 이라도 손 꼭~ 잡고 가고
3650일 기념으로 임플란트 선물 하고,,,
100세 시대 라지만 뭐~ 다~~ 100세까지 사는건 아니니까
내 명이 다 하면 ""당신을 만나 행복했다""는 말 한마디 해주고
먼저 죽는게 소망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여,^^
세상에 믿을놈,,,믿을 지지배 없는 세상 이라지만
순도 100%가 많이 실종된 온 라인에서 이렇게
글 쓸 용기를 내는건 어디엔가 나와같은 생각 ,,,
같은 마음에 누군가가 있으라는 믿음으로 글을
흘려 봅니다...
난해한 제 글 여기까지 읽으신 님은 순실이 누나보다는
좋은 사람인게 분~~명 합니다,ㅋㅋㅋ
잼 난 글로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