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모

[스크랩] 어느 할머니 이야기

대영플랜트 2006. 10. 24. 20:33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르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쪽 팔려 죽겠는데.."

*나와서 문 닫아!*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선생님 문이 열렸는데요
."그러자 선생님 왈...
"반장, 나와서 문 닫아!!"


과연 <콘돔>은 어느 품목에 속할까?

1. 고무제품?-----NO.
2. 의료용품?-----NO!
3. 생활용품?-----NO!!!
4. 포장용품?-----NEVER!!!!
5. 아니면 완구?---그것도 NO!!!

그렇다면 도대체 콘돔이 어디에 속한단 말인가?
정말 너무나 뜻밖에도 그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판단을 내렸다.

---콘돔을 ◀식품▶으로 규정한 것이다.

---아니, 무어라 !?!?
콘돔을 <먹는> 사람도 있나???
그러나 그들의 대답은 명쾌했다.

<입에 넣을 수도 있으니까!!!> ~ㅋㅋ~!!
뒤집어 봐^-^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
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에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 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남편 몰래 돈을 빼돌
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여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
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7.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
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8.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
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이성을 잃고 히스테리를 부리
는 것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짖는 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출처 : 용접기술
글쓴이 : 오토메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