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로운 이마음을 당신께서

외로운 이마음을 당신께서 / (마음은 바다) 아픈 세월을 살았습니다 사랑이 떠나간 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서러운 세월을 비가 오면 비에 젖고 우산도 없이 마주한 세월들 그렇게 그렇게 살았더랬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 까지는 빛으로 희망으로 오신 당신 당신을 만나 다시 피워보는 내 사랑은 아픔속에 피어난 장미빛 사랑임을 믿어 봅니다 다시는 다시는 떠나지 않는 사랑으로 내게 있어 마지막 사랑으로 그렇게 그렇게 머물러 주세요 나 당신만을 위해 영원을 맹세 할께요 정말 정말 당신만을 사랑할께요 외로운 이 마음을 당신께서 보듬어 주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이생명 다하도록 그대 위한 사랑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