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스토리1

[스크랩] 꼬마...

대영플랜트 2007. 9. 2. 12:52

어떤 꼬마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꿈에서 죽은 아버지의 모습이 어렴풋이 스쳐 지나 갔습니다....

 

그 꼬마는 꿈 속에서...아빠 난 왜 아빠를 보지 못하는걸까??

 

라고 꿈속에서 아버지 한테 물었습니다...

 

죽은 아버지는 지훈아...너도 이제 아빠를 만날수 있을게다...

 

라고 했어요...;;

 

그 다음날...

 

엄마가 지훈아 어여 일어나 학교 가야지....

 

엄마가 불렀는데....꼬마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애가 장난치는줄 알고...장난 치지마....

 

라고 말 했습니다...

 

꼬마는 계속 다답이 없자....

 

지훈아!! 정신차려!! 여보세요 병원이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원인을 알수 없는 병 이랬습니다....

 

그의 엄마는 꼬마가 단 하나뿐인 자식이라서

 

무척 슬퍼 하였습니다....

 

꼬마는 죽음의 문턱에서 아버지 를 보았습니다...

 

꼬마가 물었습니다...

 

아빠 난 아빠도 좋지만 단 하나뿐이 없는 엄마 는 혼자 있게 할수 없어

 

라고 꼬마가 대답 했습니다...

 

그러자 꼬마는 곧 눈을 뜨었고....

 

원인 불명체의 병도 살아졌습니다...

 

그러고 10년 후 꼬마는 청년이 되었고 곧 결혼을 하였습니다....

 

청년이 집에 오는길에....

 

교통사고 를 당했습니다...

 

청년은 곳 죽게되었고....어머니는 홀로 남겨진 방에서 스스로 자살을 했습니다...

 

청년의 교통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발켜지지 안았고

 

현제 미스터리로 남아져 있습니다....(이건 실화입니다)

 

 

사랑했던말

옛날 조선시대때

서로를 너무도 사랑하는 커플이 있었습니다.

남자의 이름은 '담국' 이었고,

여자의 이름은 '상주'였습니다.

어느날 여자가 말했습니다.

"오라버니,제가 제일 사랑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고계십니까?"

"글쎄...내가 너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생각해봐도 그것은 모르겠구나..."

"제가 생을 마치고 죽을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호라 그게 그칠 중요한 것이냐?"

"그렇사옵니다."

"그럼 내가 제일 사랑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고있느냐?"

"음~~모르겠사옵니다."

"나도 생을 마치고 죽을때 알려주겠노라."

"오라버니도 그칠 중요한 것인가 보시와요."

"뭐 그렇게 생각하려무나..."

그런데 어느날 적군이 쳐들어왔습니다.

그 여자는 '담국'과 함께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국'쪽으로 화살이 날아오자

'상주'는 재빨리 담국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윽....."

"상주야!"

"오....오라버니...이..이렇게 빨리....그말을..말하게..되..될줄 몰랐..습니다.."

"이 바보같으니라고...이런다고 무슨 의미가 있느냐..."

"오...오라버니...제..제가 사랑했던..마..말은......"

"상주야! 말해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지키고 가야 될것 아니냐!

내가 제일 사랑했던 말은 '상주' 바로 너의 이름이란 말이다!"

 

그순간!

"윽!"

불을 붙힌 화살이 담국의 등으로 꽃였습니다.

"사..상주야...우리..사후세계에서....만나.자꾸나.....사랑한다...."

 

사실 상주의 제일 사랑했던 말도 '담국' 그 남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실제로 있었던일입니다.

둘은 사후세계에서 만났겠죠?

 

 

한 연인이 있었습니다 ..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
둘은 그렇게 서로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둘은 그 해 겨울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해 크리스마스파티중
남자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둘은 절망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뇌에
악성종양이 생겨 얼마살수없을거라는 .....
그래도 여자는 희망을 가지고
남자를 정성껏 간호했습니다 ...

 

얼마후 .....

 

남자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한 꼬마가 입원했습니다
그 꼬마는 사고로
앞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꼬마는 수술을 받았고
안타깝게 그수술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꼬마의 부모는
자식에게 그소식을 전할수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꼬마는 아직 그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어느날 남자가 꼬마에게 물었습니다 ...
˝ 넌 커서 되고싶은게 뭐야? ˝
˝화가가 되고싶어요 그림 그리는게 좋거든요 ˝
하고 꼬마가 대답했습니다
꼬마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모르는체
눈이 낳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다음날 .....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
자신의 눈을 저 꼬마에게 주라고..
당연히 여자는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
남자의 설득에 결국 눈을주기로 했습니다

 

한달후...

 

남자의 눈은
꼬마에게 이식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마의 가족과 여자는
친가족처럼 지내게 되었구요
꼬마와 같이 지내던 어느날
여자가 꼬마에게
부탁을 한가지 했습니다
이모라고 불러줄수 있냐구
꼬마는 씩 웃으며

˝응. 이모˝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곤 뭔가 이상한듯 .....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

˝근데이모 .......

난 왜 이모만 보면 이 나지? ˝

 

 

 

여 :

   .어느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정말 더웠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흠뻑 젖었다......

    젖은채로 지하철을 탓다... 만원이다......

    푹푹찐다.... 끈적끈적하다... 짜증 이빠이난다......

    헉.... 거기다가 생리까지했다... OTL......

     그러다가 나의 첫사랑 그를 다시 만났다.

 

 

남 :

    우연히 만났던 그녀 였지 / 할말이 없어 던진 한마디/
 (너 참 이쁘다)
 그녀는 고개 숙였지/ 그녀는 바보였지/
 그녀와 100일은 잊혀 지나갔고/아프다는 핑계로 그녀는 걱정하지/
 그녀에게 청혼했고/그녀는 고개 숙여 승낙했고/
 내 진심은 단지 노총각이 될 거란 걱정 이었지/거짓 결혼이라 했지/
 그녀의 둘째아이 태어 났지/ 그날 노름으로 돈을 잃고 빛을 졌지/
 그녀는 강도를 당했다는 나의 거짓말로 나를 걱정하지/
 하지만 나는 거짓말을 했지/
 내가 마흔이 되던 해/ 난 10살 어린 여자와 바람을 폈고/
 그 이유로 나에겐 빛이 생겼지/ 그녀는 사업으로 빛을 졌다는 말을 믿었고/
 그녀는 파출부로.....

 

여 :
 그를 짝사랑 했고/우연히 또 만났고/그가 나를 보고 예쁘다고 했지/
 그와 100일 되던 그날/그는 아프다고 했고 나는 진심으로 그를 걱정했지/
 그가 청혼했고/말없이 난 다 승낙했지/
 (나랑 결혼해 줄래)
 그와 반평생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지/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날/그는 노름으로 돈을 잃고 빛을 졌지/
 강도를 만났다고 하지/그가 거짓말을 했지/
 하지만 나는 그의 안부를 물었지/
 내가 마흔이 되던 해/그는 바람을 폈고/그가 남긴 빚으로 난 파출부로/
 생계를 유지하면 살았었지/울고 싶지만 울 수 없었지/

 

남 :

 이제그녀가 가진 건 암으로 식어가는 몸/ 나/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내게 남은 아이와 집을 걱정하며 울지 마지막으로/
 (사랑해)라고 말해봤지/그년 말없이 울지/
 (난 괜찮아=여자)
 우는 모습에/난 지난 내 거짓말을 떠올렸지/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기에...


여 :

 지금 나는 암으로 식어가고 있지/그는 나를 위해 울고 있지/
 이제 나는 하늘로 가야하지/하지만 행복하지/그는 나에게/
 (사랑해)
 라고 하기에/그의 거짓말을 용서할 수 있기에/
 내 남은 생 그대와/그대아이가/날 지켜보기에/
 


 남 :

그녀는 모르지/ 아무것도 모르지
 

여:

그를 사랑하지/그의 거짓말도사랑하지/

 먼저 가서 미안해요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나요.......

 

남 :

 . 그녀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술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담배가 없다...

   OTL....

 

 

 

그렇게 슬픈이야기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감동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아시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

 

한 남자와 여자가 살고있었어요.

 

그 둘은 서로 사귀는 사이었지요.

 

그 여자는 교활하기 짝이 없었지요 .

 

또 남자는 그 여자를 아주 많이 사랑해서모든지 다 해주었지요.

 

어느날 여자가 말했어요.

 

" 당신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오세요 . "

 

남자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했기때문에

 

어머니의 심장을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어머니의 심장을 가지고 오는 길에 남자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요 .

 

....

 

그런데 어머니의 심장이 하는 말이 , " 얘야 어디 다치지는 않았느냐 ?? "

 

라고 하셨던 것이었지요..

 

출처 : 꼬마...
글쓴이 : My Lov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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