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랑도 하고싶더라....
그리움에 취해.
벅차게 끓어 올라..
땀방울이 불꽃을이루어..
온 몸을 발갛게 달구 듯..
미친사랑도하고싶더라...
태우다..
태우다..
한줌 재로 변한데도...
목마름에 또 한번 타버린데도..
온 몸으로 미친사랑도하고싶더라
당신과 함께라면..
사랑에 미치고 영혼마저 미친..
그런사랑.미친사랑도 하고싶더라...elf
오늘의 일기: 스포츠의 계절~
출처 : 단지아줌마랍니다.
글쓴이 : 단지아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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