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가는 재미 이것이었을까?
“여보, 칼 좀 갈아줘요.”[부부이야기 28] 칼 갈기
살기 힘듭니다. 하지만 힘내고 살아야만 합니다.
“여보, 칼이 너무 안 들어요. 칼 좀 갈아줘요.”
어머니의 요청에 아버지께선 군소리 없이 숫돌을 찾아 쓱싹쓱싹 칼을 가셨지요. 그럴 때면 칼이란 칼은 죄다 나...
출처 : 알콩달콩 섬 이야기
글쓴이 : 임현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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