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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골골,,,,
2년을 가족고생시키던 동창친구가
오늘 하늘나라로 별따려갔다,,,,
슬픔,,,,,착잡한 기분,,,,이상한 허무함,,,,
가족에 위로해야하나,,,가족에,짐이된 친구,,,,
불쌍한 친구,,,
편한한,저세상에 삶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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