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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명희야! 네 몸이 온전했더라면 네가 나를 알았겠느냐? 두려워 말아라.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놀라지 말아라.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놀랍게도 이사야 41장 10절에 나오는 말씀으로 자신을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비로서 그녀는 주님의 커다란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그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했습니다. 그후 그녀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수많은 감동의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복음 성가로도 불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라는 시가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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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으로도
아가페
사람들은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길 좋아한다 그래서 자신이 남들보다 돈도 많아야 하고 세상적인 지위도 높아야 하고 아는 것도 많아야 하고 모든 것에 있어서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현대인들이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것이 아닐런지....
송명희 시인의
'공평하신 하나님이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남이 없는 귀한 것을 주셨음을 우리가 안다면 비록 남이 가진 것은 내게 없더라도 내가 가진 것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감사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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