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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당신에게
무슨 말부터 해야 될지 생각이 안납니다..
무엇을 해야 될 지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저 아무말 없이 있어도..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당신..
당신의 따뜻한 눈빛에 얼마나 고마워 했는지..
당신의 해맑은 미소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당신이 알아 주었으면 했기에..
당신에게 고마움의 표현을 하고 싶었답니다..
부족하고 당신을 아프게 한 이 가난한 영혼을 용서하며 편안하게 감싸 준 고마운 당신이기에..
따뜻한 당신의 하얀 손을 부여 잡고 침묵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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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은 나의 소중한 반신입니다..
글쓴이 : 메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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