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토 옹벽 시공
보강토 옹벽을 하기 전 먼저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 토공사 이다.
계획잡힌 면적안에서 벌개제근 하고 터파기를 하는데,터파기는 폭 1.5m에 깊이 1.2m로 파내고 토공면 평탄작업을 하고 1톤 로라로 다짐을 하여 제 강도가 나오는 잘 깨어지지 않는 D40mm쇄석골재로 바닥에 포설하고 골재상단면을 평활하게 정리후다시 1톤로라로 재 다짐을 한다..
다짐작업 후 0.05mm비닐을 깔고 양쪽에 거푸집을 4회이상 사용한 것을 설치하고 보강토옹벽의 높이가 7.5~20m정도가 된다면 기초폭 60cm와두께 50cm로 시공을 하는데 여기서 기초철근을 기초바닥근과 기초옹벽부분 철근은 D16mm이상이 되어야 하고 철근가공조립이 끝나면 콘크리트 타설 작업으로 바로 들어가는데,거푸집은 내부면을 깨끗하게 헤라로 평탄작업을 하고 박리제를 도포하여 내부의 가공된 철근과 콘크리트가 결합하여 제 강성이 나오도록 현장에 거푸집,철근,콘크리트자재를 잘 관리해야한다.철근이 들어 왔을때 바닥에 높이 15cm이상으로 간격을 두고 그 위에 철근을 놓고 1단위에 다시 목재15cm짜리를 놓아두고 다시 그위에 철근을 놓아 철근상부에는 강성을 띠는 천막으로 철근을 습기나 외기에 보호한다.
기초잡석 15~20cm로 포설다짐 하고 기초두께 50c로 타설후 기초폭은 60cm이상이 나와야한다.보강토옹벽 블럭기초가 별도로 지반속에 70cm이상이 박혀야 구조물이 제힘을 지탱할수가 있다..
터파기기초면에 거푸집을 설치후 철근을 가공조립하고 거푸집외부에 철물재로 보강한 후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데 콘크리트 타설시 제2의 혼합물 (물,기름)등이 혼합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철근을 피하여 진동기인 바이브레다를 써서 골고루 퍼지게 만들며 콘크리트 속의 공기를 충분히 뺀후 기초상단 면을 쇠흙손 마감처리 하는데,쇠흙손 마감처리는 반드시 2회이상을 실시한다.
기초구조물 작업 완료후 구조물 뒤면에 배수공 파이프인 유공관D200mm와 부직포를 감아 그 위에 쇄석골재로 마감후 구조물 내부에서 발생되는 피압수나 우수를 배수관으로 유입시켜 구조물을 보호하는 시공법이다.
기초가 완공후 구조물양생을 영상 5도에서 20도사이일때 3일에서 7일정도로 보면은 되는데 그것은 현장 여건따라 적용을 할수있다.구조물 양생후 거푸집을 제거하고 구조물 상단에 보강토블럭쌓기 기초 먹메김을 하여 블럭이 수직,수평과 곡선부가 수려한 구조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보강토블럭을 첫 단을 쌓고 바로 뒷면을 양질의 토사를 넣어 다짐을 하고 첫단 위에 토목섬유질 재료인 그리드를 앞,뒤로 인력으로 잡아댕기어 고정시켜놓고 양질의 쇄석을 15~20cm두께로 다짐을 하고 보강토 블럭을 다시3단을 시공하고 그 위에 30cm양질의 토사로 다짐을 하고 다시 그리드를 깔아준다.단 ,현장에 양질의 토사가 있어야만이 공사비가 저렴하고 없을경우에는 외부에서 사토를 구입해야한다.시공주가 원하는 높이만큼 시공할수있다는점이 제일 큰 메리트다.상부마감은 캡형을 쒸워 마감하는데,마감부에 담장이나 아니면 철재스텐형 담장,목재담장으로 기능을 살려 시공 할수있다.
여기에서 보강토 브럭은 규격이 400*200*400~1000*200*1000까지 다양한 규격 제품이 있는데 보통적으로 주택지나 택지용으로 사용되는것은 400*200*400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조물 종류도 다양하지만 콘크리트구조물 보다 시공비와 자재비가 저렴 하다는것이다.그리고 빠른시공일수가 여러사람을 즐겁게 한다.그리고 다양한 색깔과 건축주가 원하는 문양을 넣어 개인 취양대로 다양하게 옹벽을 보는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다.철근콘크리트 구조물 보다 6배정도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철근콘크리트도 꼭 들어가야 하는 장소에는 제 아무리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시공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철근콘크리트야 말로 구조물 세계에서는 아주 독보적인 기능이라 할수 있다.각자의 기능,구조,미에 따라 시공되는 것이기에 나는 이래서 구조물을 사랑한다.
공사완료후 상부마감면은 콘크리트나,황토를 넣어 나무도 심고 사면보호도 할수 있는 공간으로 장식하는것도 좋을성 싶다...
출처:http://blog.daum.net/tkddnjsroqkf1104/2772790
우리나라의 지형적특성 관계로 건축부지조성이나 경사로의 지형을 보강하는데 널리사용되고있는 보강토는 과거의 철근콘크리트옹벽이나 석축을 대신하여 이제는 보편화되다시피 알려져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보강토는 대, 소, 형화하여 지형적특성에 맟추어 시공되고 있는데 보강토의 중력 (무게)에 의한 축조는 대체로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중, 소형의 보강토축조 시공에 있어서 천재지변이나 우천시 또는 수량유입에 대처한 사전공법미비로 붕괴현상을 나타내고 있던 현장을 많이목격한 나는 특히 소,형 보강토 축조에 있어서 필히참고 해야할 공법을 경험에 비추어 나열하고자한다.
보강토축조에 있어서 시공하는 위치가 어떠한 목적으로 시공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토압이나 천재지변의 수량유입을 피할 길은 없다.
중요한것은 토압에 버틸수있는 구조적시공이 절대적이라고 할수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잦은 천재지변에 대처할 수 있는 수량유입배출구조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것은 어떠한 공법상의 설계나 구조계산의 공법이 아닌 순수한 현장목격과 경험에 비추어 나타난 현상에 있어서 참고할만한 구조적시공을 나열하고자 한다.
소형보강토 축조에있어서 생명은 그리드설치와 배수시설인데 일반적으로 그리드 설치는 공법상 필수조건이므로 공, 비공식 공법으로 다양한 규격으로 설치를 하는데 보강토 후면의 자갈 채움 뒤편과 하부에 있어서 대체로 배수시설이 완벽하지못하다.
천재지변과 수량유입을 배수처리할 수 있는보강토구조물 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보강토 하부에 필수적인 유공관매설이 되어야 한다. 유공관을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수량유입계산을 하여 그 규격을 선택하되 반드시 구지포에 감아서 원만한 경사로를 주어 설치하며 설치된 유공관을 중심으로 보강토를 축조할 높이 기준에 따라 적당한 간격으로 상부에서 하부로 수량이 유입될 수 있는 구조를 유공관으로 (규격이작은)설치하되 보강토 후면 자갈채움 뒷편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이러한 유공관배수처리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여 천재지변이나 우천시 수량유입을 산정하여 상부로축조하면서 보강토 후면으로 그리드를 통과하여 적당한 위치까지 반드시 매설하여야 한다.
물론 천재지변으로 인한 수량유입을 방지할 수 있거나 또는 그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으나 만약을 대비한 공법상의 안전을 위해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할 수있다. 작성자는 이러한 현장을 수차레 목격하고 그 실례를 들어 사전방지책에 대한 권고를 하며 설치현장의 안정성 검증과 비설치 붕괴현장을 조사한 예를 들고있다
보강토의 경사로 흙채움 토압버팀은 보강토의 중력과 연결고정 앙카부분이 있지만 거의 그리드 설치의 공법에 의존하고 수량유입배출의 구조에 달려있다고 보아야한다
참고자료 : http://www.ucnews.co.kr/news//news/pds_view.htm?no=192
http://cafe.daum.net/dcipark/BNTK/4371
http://www.ddgfood.co.kr/haonan/bgt.html
이미지사진:http://cafe.daum.net/house.co.kr/M2n3/11
http://blog.daum.net/esgabion/6
http://cafe.daum.net/jungminenc/6IQb/14
http://cafe.daum.net/kjh.pe/9CDr/5
http://blog.daum.net/vibrokorea/4354098
http://blog.daum.net/sylhcm/8347257
http://blog.daum.net/vibrokorea/4354095
http://blog.daum.net/vibrokorea/4354098
시공사진 http://blog.daum.net/hdtshs/13027598
http://blog.daum.net/hdtshs/1303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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