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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할 뻔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 함.
돌에 깔릴 꽥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
'꽥'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임.
쉬할 쉬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공처가 남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요본질할 요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임.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 거리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 글자임.
이 漢字는 옥편에 필히 올려야 함. |
출처 : 따스함을 느끼는 공간
글쓴이 : 캄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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