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상식

[스크랩] 새로나온 한자

대영플랜트 2010. 12. 11. 21:42

 

 

 



키스 할  
''입구'' 두 개에 ''합할 합'' (입 두개가 합쳐지니까 키스 할 키)

 

 



샤워  
''물수'' 밑에 ''사람인'' (샤워하는 형상을 나타낸 글자)

 


 


뻔할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 함.





돌에 깔릴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

'꽥'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임.





쉬할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공처가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요본질할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임.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 거리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 글자임.

이 漢字는 옥편에 필히 올려야 함.

 

 

 

 

출처 : 따스함을 느끼는 공간
글쓴이 : 캄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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