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 인사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알아보기 전
먼저 이름을 부르고 돌아보면 생긋 웃으며 인사한다.
2.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고 말하자.
- 당연한 일에 '훌륭하다'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에게
감동스러운 사건이 찾아온다.
3.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자.
- 인사 나누는 사람을 하루 한 사람씩 늘리자.
그것이 당신을 높이는 "맨파워"이다~
4.계단으로 올라가자.
- 엘리베이터를 타면 못 보고 지나쳐 버린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만남이 있다. <단계를 밟으라는 것이다>
5.하루에 한번 '잘됐어'라고 말하자.
- 좋은 일이 있었던 사람에게는 순수하게
"잘했어"하고 칭찬해 주자.
6. 자신이 어떤지 남에게 묻지 말자.
- "내가 개성적입니까?"하고 묻는 사람 중에
개성적인 사람은 없다.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 신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먼저 기원하는 사람의 기도만 들어준다.
<그러므로 부부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된다>
8.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자.
- 존경하는 XX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해 보자.
<주님이시라면 이상황을 어떻게,,했을까?>
9."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 선택한 횟수가 당신을 만든다.
10.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 자신이 물건을 구입한 입장이라 하더라도
'고맙습니다'를 잊지 않으면 좋은손님이 될 수 있다.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 쓸데없는 것을 버리게 하기 위해
신<神>은 때때로 출국 직전에 여권을 감춘다.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 남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떠드는 사람은
막상 필요할 때 이야기 하지 않는다.
13.막다른 상황서 "그래도 OK"라고 하자.
- 'Yes, but No'가 아니라 'No, but Yes'라고 생각하라.
14. 하기도 전에 지나친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 시도도 해 보기 전부터 변명이나
방어선을 잔뜩 마련하고 있지 않은가? <겪어보면 별것 아니다>
15.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요령은 양털을 깎는 요령과 같다.
편안한 기분으로 대담하게 처리하자 <미리 걱정하지말라>
16. 갖고 싶은 것은 주문해서 산다.
-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은 간단히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17."....만 있으면"이라고 하지 않는다.
- "....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손에 넣어도 행복해지진 않는다.
18. 반대할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말자.
- 상대가 반대할 것을 기대하며 상담을 하지 않는가?
반대의견에 내심 안도의 숨을 쉬지 않는가?
19. 거절하면 내 열의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자.
- 신은 거절함으로써 당신의 결의를 굳게 만든다.
20. 다음에는 좀 일찌감치 가보자.
- 시계와 약속을 하는 게 아니고 사람과 약속을 하는 것이다.
21.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 기다리는 시간을 짧게 하는 방법은
다른 일을 하면서,,,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 것이다.
22.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 만원 버스나 전철에 간신히 올라타 우뚝 서 있는
당신이 뒷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23.항상 약국 카운터에 있다는 생각으로 간략하게 말하자.
- 당신이 병원의 약국 카운터에 있다.
당신의 수다 때문에 아픈 노인이 약을 받지 못하고 있다.
24.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 신은 싫어하는 사람으로 나타나 당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음을 가르쳐 준다.
25. 단체에 가입때 특전을 생각지 말자.
- 어떤 모임에 들어갈 때
"어떤 특전이 있습니까?"라고 묻지 않는가?
<교회에 나가는 것은 특전이아니라 섬김이다>
26. 이해득실보다는 납득하고 선택하자.
- 성공을 했어도 납득하지 못하는 인생보다는
실패할지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인생을 보내자.
27. 인사를 제대로 하지못한 사람에게 기회를 봐서 인사하자.
- 예전부터 알고 있던 타인에게 인사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나올때는 가장 정중한 대접을 받는 법이다>
28. 사과하는 상대의 이야기 끝까지 듣자.
- 사과하기보다는 사과를 받는 게 더 어렵다.
사과의 말을 듣는 올바를 태도를 배우자.
29. 선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지 말자.
- 타고난 장점 따위는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천적인 요소를 책임으로 삼는 사람은 노력을 게을리 한다.
30. 한 시간 후에 만날 사람이라도 미리 연락을 해두자.
- 크기보다 순발력이 승부의 관건이다.
31. 자리에 없을 줄 알면서도 전화를 걸자.
-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내 쪽에서 발신하는 것이다,,.
32. 되는대로 해 본다.
- 상대의 대답을 앞질러 생각하지 말고
들으면서 답변해도 늦지않다,
33. 전화를 끊을 때 "찰칵"하고 말해 보자.
- "그럼 끊어요. 찰칵--"하고 끊는 소리를
입으로 말하는 것은 친절을 느끼게 한다.
34. 이성이 하는 일을 해보자.
- 어떤 남성이라도 하이힐을 신어 보면 여성에게 친절해진다는
서양속담이있다,,,가사를 담당하는 부인을 사랑하라
35. 동물을 씻어 주자.
- 승마를 잘하고 싶으면 말을 씻어 주어 말과 좋은 사이가 되야한다
어떠한 일과 친해질려면 . 확실히 부딪혀야 한다,
36.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 레스토랑 하나를 알게 되면 꽃 이름을 하나 외우라.
브랜드 한 가지를 알게 되면 화초 이름도 한 가지 외우라.
집안에 키우는 화초 이름도 모르면서 브랜드를 찾지마라,
37. 남에게 짜증내지 않는다.
- 화는 누군가에게 터뜨려 가지고는 풀리지 않는다.
화가 나 있을 때 취한 행동으로 좋은 결과 를 가져온 사례는 없다,,
38.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 언짢은 일을 아무에게나 화풀이하지 말고
스스로 기분좋은 좋은 일로 전환하는 너그러움이 있어야 한다,
39. '이번 달 나의 NG 대상'을 표창하자.
- 어차피 실패할 것 같으면 기분 좋게 실패하자.
실패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실패하는 것이다.
40. 직장(학교)의 신에게 인사를 하자.
- 직장에는 보이지 않는 신이 살고 있다.
직장의 신에게 사랑 받도록 하자.
<어디를 가든지 자기 신앙을 잃지말라>
41. 전화를 끊을 때 신경을 쓰자.
- 전화를 끊을 때 성격이 드러나고 속마음이 드러난다.
42. 겸손한 사람에게는 그 이상으로 겸손하게 대하자.
- 겸손한 사람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은
거만하게 구는 사람에게는 비굴해진다.
정말로 뛰어난 사람은 누구에게나 겸손하다.
43. 손을 쓰는 작업을 하자.
- 수작업! 을 하지 않게 된 사람은 노화한다.
수작업이 없어진 문명은 멸망한다.
운동도 게을리하지 말라,
44. 혼잣말을 하자.
- 혼잣말을 하는 기쁨을 터득하자.
최근에 혼잣말을 한 적이 있는가?
찬양을 흥얼거리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45. 자신이 타는 자동차는 스스로 닦아보자.
- 자동차 운전을 잘하고 싶으면 스스로 차를 닦음으로써
차체감각을 익혀야 한다,,,자동차가 나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내가 차량을 보호하는 것이다,,
46. 뒷정리에도 마음을 쓰자.
- 요리를 잘하고 싶으면 냄비를 씻으면서 스프의 맛을 익혀라 ,
뒤가 어지러우면 그 앞의 잘한일이 효과가 없다,,
47. 사진을 찍기 전에 우선 느끼자.
- 실패해도 좋으니 도전을 해서 짜릿한 체험을 하자.
전도를 해보고,, 남앞에서 찬양도 불러보자,,
48.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생각하지 않는다.
- 인생은 히치하이크 "어디까지 가지?" 생각치 말라
"우선 갈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라
지금의 자리에서 갈데까지 가라~
49. 하나라도 간단한 일을 계속해 보자.
- 한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있으면 뭐든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작은 취미라도 꾸준이 할게 있어야 한다,
50. 항상 거꾸로 해 보자.
-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경영상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큐멘타리 아산 정주영 (0) | 2011.02.13 |
---|---|
[스크랩] *일 년을 시작할 때는 ~ (0) | 2011.01.30 |
[스크랩] 잘 되는 집과 안되는 집의 차이 (0) | 2011.01.11 |
[스크랩] 아무리 밤이 즐거워도 새벽과 아침과 맞바꾸지 말라 (0) | 2011.01.04 |
[스크랩] 청소와 정리의 힘 (0) | 201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