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질기구나
.검사가 여자 살인범을 심문하고 있었다.
"당신이 독을 넣은 커피를 남편이 마실 때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앗읍니까?"
"안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읍니다"
"그때가 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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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커피를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였습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밀사랑풋고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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