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손녀 노다지양
노무현 대통령: "야 임마! 사람이 이리 많으면 겁 좀 먹어라!"
노다지가 될뻔한 노서은
“(노 대통령은)‘다지’라는 이름도 이쁘지만 금덩어리인 `노다지'를 이름으로 갖는 게 얼마나 좋으냐며...‘노다지’가 싫으면 한문으로 변형시킨 ‘생금’은 어떠냐고 하시며 우리를 다소 당황하게 만드셨죠...”
"권양숙 여사님 숄로 왕자놀이 하는 노통과 노다지"
노대통령 : 슈퍼맨 하자~~~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슈퍼맨과 비슷)
노서은양 : 왕자님 하세요~~~
노다지양과 훈남경수님 사이에 있었던일 재구성
사람사는세상 도투님作 2008.08.16 22:24
할아버지와 자전거 타길 좋아하던 손녀
ㅜㅜㅜ
"할머니 왜 울어? 울지마."
서은아~ 이제 할아버지는 간다. 잘 있거래이~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친손녀 서은양의 마지막 인사.
출처 :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귀연손녀..노서은양...
글쓴이 : 김미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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