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고백/sia cher sia .............. 주님 내게 오시면 감당할길 없어서 어두운 골목기길로 피하기만 하였습니다 빗불처럼 스며드는 죄악의 쓴잔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마셔버리고 ..............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유유히 어두운 골목길을 다시금 빠져나오는 나는 오늘도 주님을 피해서 다니지만 주님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 언제나 내심장은 주님으로 인하여 뜨거웠습니다 말할수 없도록 뜨거운 고백이 십자가 앞을 지날때 주님의 흘리신 눈물이 .............. 내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주님 오늘 내게 오시면 잠잠이 나갈게요 주님의 뜨거운 눈동자 뜨거운 눈물 나로 잠잠히 바라보게 하소서 .............. 내심장이 주님앞에서 뜨거워 지게 하소서 나의눈이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sia che r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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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뜨거운 사랑 뜨거운 고백
글쓴이 : cher s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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