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상식

[스크랩] 여잔 남자가 있어야 예뻐진다

대영플랜트 2008. 4. 7. 20:35



여성의 성적 흥분은

스스로 복근을 긴장시키는 효과로 인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 날씬해지려는 여성은 성적 관심이 효과적이라는 분석자도 있고
다이어트와 겸해서 성적 흥분이 아름다운 몸매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니 외면하지는 말자.

섹스와 미모와의 함수관계를 파 헤쳐 본다.

첫쩨 ; 정액의 흡수-->

정액이란 여성에게 있어서는 무해한 이종단백(異種蛋白)이다.

남성의 정액이 반복해서 여성의 체내에 주입됨으로써
여성호르몬의 분비에서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며 심리적 효과도 무시 할 수 없다..

(근래에는 임신의 문제 때문에 콘돔과 체외 사정으로 손해가 있으며
성적 즐거움도 상당한 감소가 있을 것이다,
이는 호르몬 불균형과 여성의 남성화에 많은 연관성이 있다)

둘쩨 ; 성기의 자극-->

섹스시 직접 자극을 받는 것은 역시 성기인데 이로 인해 호르몬 기관의 발달을 돕고,
연령의 증가와 함께 균형잡힌 호르몬 분비가 지속되나,
독신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변화,
특히 자위나 동성애자의 여성들은 호르몬 불균형이 심하여

얼굴의 형태가 나이가 들면 미모와 반대로 변화된다는 점을 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즉 남성화되어 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성간의, 즉 결혼 생활이 원만한 여성은 나이 들어서도 미모를 계속 유지해 갈 수 있다.

셋쩨 ; 사지근육의 발달-->

성경험이 쌓이면 그 정도에 따라
유선성이 촉진되고 골격이 골고루 발달되어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며 운동효과가 탁월하여 건강이 보존된다.
(예 ; 가벼운 요통은 섹스로 치료된다)

넷쩨 ; 오르가즘의 영향-->

성감대로부터의 자극은 신경계를 통해 뇌로 전달된다.

 



그래서 뇌에서는 "엔돌핀"이라는 일종의 쾌락 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이 물질은 쾌감의 원천으로 섹스 이외의 스포츠 때도 나타나서
우리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이 엔돌핀은 육체적인 고통을 덜어 주고 황홀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
모르핀과 같은 성분이다.

결론은 남녀는 정상적으로 성생활이 지속되는 것이 미용과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이론은 차치 하고라도 즐거운 섹스는 기분을 좋게 하여
생활의 활력을 줌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를 거부하거나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언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왜냐 하면 성의 발달은 모든 생물, 즉 살아 있는 모든 동,식물의 본능임에도 유독히

이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의 생리 현상을 거부하는 것이므로 그렇다고 본다.

정상적인 성을 거부하거나 잘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매사에
불만과 불평이 많고
욕구불만의 거친 표현으로 대인관계시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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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잔 남자가 있어야 예뻐진다
글쓴이 : 나를잊지말아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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