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 날 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애!" "처녀 맞다고 하던데?" "누가?누가!!!?" "우리 동네 이장님이!" "그분이 뭐라고 했는데?" "야~하! 너 진짜 처녀네~ 그러던데..." 그러자, 신랑이 하는 말... "아~ 그래? 이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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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네잎크로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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