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는 앳된 외모와 가창력으로 하이틴층과 여성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김상복은 언제나 말없이 묵묵히 베이스를 연주하는 맏형같은 느낌이다.
한번 씨~익 웃어줄때는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것 같다.
김정선은 기타 테크닉도 화려하지만 멤버중 베스트 드레서를 꼽으라면 단연 으뜸이었으며
당시 소녀팬으로만 보면 구창모 보다 앞섰을 것이다.
배철수의 매력은 역시 시클털털한 외모와 아무도 따라할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보컬인데,
난 오히려 그가 발라드곡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곡을 부를때가 좋더라.
오승동의 드러밍은 적재적소에 공급되는 산소와도 같은 팀내의 박자 지기를 맡고 있다.
이봉환 역시 조각 미남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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