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간에서 부자가 목욕탕에 들어가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아들왈 아빠 부르니 왜
다른사람들고추와 내고추는 빤듯 한데 아빠것은 왜 휘었어 하더란다
아빠의 기막힌 답레 집에가서 엄마한테 물어봐라
아빠가 너희들 먹이살이려고 하루죙일 힘쓰고
집에오면 엄마가 말안듣는다고 밤바다 잡아넣고 두들겨 패서
휘어졌느니라 .아들왈 아 엄마가 아들한테 활만들어 줄려고
그러는 구나 학교에서 활부드럽게 만들어 오라 했는데 ㅋㅋㅋ
초심의 명성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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