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모

[스크랩] 아빠와 아들

대영플랜트 2012. 11. 22. 20:25

목간에서 부자가 목욕탕에 들어가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아들왈   아빠 부르니  왜

다른사람들고추와 내고추는 빤듯 한데 아빠것은 왜 휘었어 하더란다

 

아빠의 기막힌 답레  집에가서 엄마한테 물어봐라

아빠가 너희들 먹이살이려고 하루죙일 힘쓰고

집에오면  엄마가 말안듣는다고 밤바다  잡아넣고 두들겨 패서

 

휘어졌느니라  .아들왈  아 엄마가  아들한테 활만들어 줄려고

그러는 구나  학교에서  활부드럽게 만들어 오라 했는데 ㅋㅋㅋ

초심의 명성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유어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013  (0) 2012.12.07
[스크랩] 심각한일  (0) 2012.11.30
[스크랩] 내 꼬추씨 빼지마~ㅠㅠ  (0) 2012.11.11
[스크랩] 하이힐 한짝  (0) 2012.11.09
[스크랩] 지지 않는 여자  (0)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