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의 막바지 연말 연시를 보내며
항상 내일을 이야기하고 생각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언제 만나도 웃을수있고 재미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님곁에 믿음이 가는 절친이고 싶습니다.
연말연시 건강히 잘보내시고
내년에도 더욱 행복한 만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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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플랜트 :차 주 만 배상 010-5307-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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