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삶

[스크랩] 아내에게 전하는 숫자로 풀어본 메세지...

대영플랜트 2014. 1. 30. 09:33

1~10 숫자로 전하는 작은 마음?

 

  아내에게 전하는 숫자로 풀어본  메세지...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찾아온 명절

번 설날도 당신이 수고가 많구려.

고초려해서 당신을 아내로 맞이했지만

실 그간 고생많이 시킨것 같소.

늘은 나도 두팔 걷어부치고 당신옆에서 명절준비 도울테요.

 

신이 쑤시고 팔다리가 저려오더라도

월칠석 한번밖에 만나지못하는 견우와 직녀를 생각하면 지금 난 행복하다오.

은 안으로 굽는다 하더이다.서로를 위하고 서로에게 사랑을 전한다면

구절절 사연많고 힘들었던 지난시간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게요

년 아니 백년이 지나도 우리부부 서로 아끼며 죽는날까지 사랑 합시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입니다.....

  

차례상 차리는일중 내가 해줄수 있는 일들...

 

 

늘 이맘때가 되면 제수 준비에 몸과 맘이 바빠지고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한 힘겨웠던 지난시절이 떠올라

스트레스 지수 상승하는 아내에게

짧지만 제 마음을 담아 메세지 전해 봅니다.

 

오늘부터 설 명절 휴일이 시작 됐네요..

 

진정 시작 되는 청마해를 맞이해 소원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는 청마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장지기의 단상(想) 하나더~~*

 

명절 하루 잘 도우면 일년이 태평성대

명절 하루 찍히면 일년이 가시방석...

아내를 위한 아내에게 헌신하는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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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다
글쓴이 : 포장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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