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숫자로 전하는 작은 마음?
아내에게 전하는 숫자로 풀어본 메세지...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찾아온 명절
이번 설날도 당신이 수고가 많구려.
삼고초려해서 당신을 아내로 맞이했지만
사실 그간 고생많이 시킨것 같소.
오늘은 나도 두팔 걷어부치고 당신옆에서 명절준비 도울테요.
육신이 쑤시고 팔다리가 저려오더라도
칠월칠석 한번밖에 만나지못하는 견우와 직녀를 생각하면 지금 난 행복하다오.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더이다.서로를 위하고 서로에게 사랑을 전한다면
구구절절 사연많고 힘들었던 지난시간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게요
십년 아니 백년이 지나도 우리부부 서로 아끼며 죽는날까지 사랑 합시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입니다.....
차례상 차리는일중 내가 해줄수 있는 일들...
늘 이맘때가 되면 제수 준비에 몸과 맘이 바빠지고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한 힘겨웠던 지난시절이 떠올라
스트레스 지수 상승하는 아내에게
짧지만 제 마음을 담아 메세지 전해 봅니다.
오늘부터 설 명절 휴일이 시작 됐네요..
진정 시작 되는 청마해를 맞이해 소원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는 청마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장지기의
단상(
명절 하루 잘 도우면 일년이 태평성대
명절 하루 찍히면 일년이 가시방석...
아내를 위한 아내에게 헌신하는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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