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꾸고 편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친구가 더 ...
필요 할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사람이 ..
더 그리울때가 있읍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것이 염려되어...
걸어야 하는...
그런사람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도 않게.
걸치고 걸을수 있는 사람이.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편안한 사람이 좋습니다..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 질때가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