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배신하면 내일 배신당한다 *◑*
속으면서 사는 당신은 행복하다!
결혼하기 전에는 눈에 콩깍지가 끼어
상대가 무엇을 해도 예뻐 보이고 좋아 보인다.
담배 피우는 모습도 멋있어 보이고
늦잠을 자고 눈꼽이 끼어도
미인은 잠꾸러기 려니 생각하며
약간의 푼수기 마저도 순진함으로 느껴지던
마음이 결혼 후에 너무나 현실적으로 변해 버린다.
그러니 결혼 후에는
"상대에게 속았다"라는 말을 한다.
그런 마음이 드는것은 상대에 대한 나의 열의나
사랑이 미지근해 짐에서 연유한 것이 아닌지 묻고
오히려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해 반성 할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혼의 사유로
성격차이를 거론한다.
하지만 성격차이는 이미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난것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연애시절에도 그런 정도의 차이는 존재했지만
단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니 새삼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진다는 것
은 자기의 합리화나 다름 없다.
서로에게 속으면서 한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면서
서로를 믿고 배려해 주는 어리석은
사랑이야 말로 가정을 지켜 가는
또 다른 비결이 아닐까?
여전히 속으면서 사는 당신은 행복하다!
- 좋은 글 중에서 -
손을 많이 움직여라.
뇌의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위 중 에 손이 차지한다.
그 다음은 혀가 10%. 손을 많이 움직일수록
혀를 많이 움직일수록 뇌세포가 활성화된다.
박수를 많이 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손에 자극을 주고 몽상이나 어려운 계산보다
간단한 계산말을 많이 하고 낭독을 하면 좋다
을 빨리 하는 연습을
일본에서 기능성 MRI를 통해 실험한 결과
몽상이나 어려운 계산보다 간단한 계산을 빨리 할 때
전두엽 부분이 활성화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짧은 시간에 최대치의 집중력을
쏟아붓는 훈련을 하라.
단, 적당히 운동하는 사람과
쉬는 사람의 뇌를 비교한 결과
운동한 사람의 뇌가 훨씬 더
활성화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단, 적당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강하게 하는 사람보다운
적당히 하는 사람의
인지기능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티졸은 혈관과 주요 장기의 세포를
공격해 각종 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뇌를 좋게 하는 훈련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립과 외로움은 뇌를 망가뜨린다.
쥐에게 장난감을 주고
한 그룹은 친구와 함께 놀게 하고
한 그룹은 장시간 혼자서 놀게 했다.
비교 결과 친구와 함께 논쥐의 뇌의 무게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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