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울지말자.

대영플랜트 2018. 2. 23. 15:37




울지 마라 / 해밀 조

울지 마라
오늘만 날이더냐

살다 보면
슬퍼서 울고
억울해서 울고
속상해서 울고
내 성질에 못이겨 울고
남에게 상처받아 운다.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살지 않는가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울지 마라
오늘만 살 것 아니다.

마우스 우측클릭,화면에 재생클릭하시면 음악 나옵니다,


클릭해주세요



'마음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  (0) 2019.06.12
내려놓으세요  (0) 2018.03.25
WHO Are we 우리는 누구인가  (0) 2017.04.30
문득 떠나고 싶다  (0) 2017.04.05
다시 길 떠나며-법정스님  (0)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