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스크랩] 남자가 알면 좋은 여자들의 심리

대영플랜트 2007. 3. 16. 20:59

여성은 안기고 싶어 한다.
여자를 흔히 고양이과 동물에 비유한다. 부르면 달아나고,모르는 체 하면 다가선다. 여성이 상대방과 몸을 가까이 하는 것은 안기고 싶어하는 동물의 그 습성을 100% 이용하고 싶은 것이다. 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여성은 두뇌동물이 아니라 정서 동물이다'라는 것이다. 또한 여성에 대해서는 우렁찬 연설도 좋지만 오히려 소곤거리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여성은 속삭임에 약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여성의 안기고 싶은 속성 중의 하나이다.

여자는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한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철거하게 인색하며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여자들은 이득을 보고 싶다거나,손해를 보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상당한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좀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여자는 잘 보이고 싶어한다.
여성들의 자기 과시욕과 허영심은 남성이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여성은 자기를 위해서 돈을 쓰기 보다 다른 사람이 보는 곳에 돈을 들이고 싶다는 여성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다. 여성은 어떤 곳에서나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다거나,자심만이 두드러지고 싶다는 심리가 본능적으로 작용한다.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기고 관계없이 화장시간이 긴 것도 이러한 연유이다.

여자는 안전지대를 좋아한다.
여자가 소문을 좋아 하는 것은,안전한 장소에서 웃음과 눈물을 흘리는 쾌감을 원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여자는 남자와 달라 항상 아기나 어린이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한다. 특히 여성지에 이혼기사를 자주 특종감으로 싣는 것은 여성독자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안심을 유도하며 이혼기사를 읽는 상대적 안심효과를 겨냥한 것이다.

여성은 변화를 좋아한다.(변화에 익숙하다)
기분전환을 한다면서 여성은 한 달에 한번 책상의 위치나 소품들을 바꾸고 싶어한다. 이것은 결코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 여성이 아무리 고학력의 소유자라 해도 이 경향이 바뀌지 않는다.

여성은 과거보다 미래를 좋아한다.
여성이라는 존재는 항상 미래형의 동물이다. 따라서 여성과 대화를 하거나 생각을 주고 받을 때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지향하는 형태를 지녀야 한다. 이야기할 때 프로야구를 화제로 삼아도 어제 게임보다는 오늘 게임을 화제로 삼아야 한다.

여자는 실패담 보다는 성공담을 좋아한다.
여자는 꿈을 먹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여자는 행복을 돈으로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은 호화로운 것이 행복하다고 믿고 있다. 여성은 호화로워 질수록  행복이 손에 들어온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이 얘기를 듣고 분개할 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이 바로 현대 여성들의 모습인 바에야 어찌하겠는가?

여성은 신체접촉을 통해 친밀해 진다.
여성은 직접 손으로 만져 본 것만 믿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여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손이나 몸으로 말해야 한다. 약국에서 약을 팔 때에 여자손님의 이마에 손을 대보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약을 먹 고 한숨 자면 곧 좋아 질 겁니다.'하고 말하면 안심하고 잔다. 또 실제로 그렇게 하면 신비스럽게도 열이 내려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 이상으로 잔혹해 질 때가 있다.
여자는 모질고 강하다. '여자는 강하다'라고 남성들이 특히 인상깊게 느끼는 것은 교통사고에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이 들어와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처리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볼 때라고 한다.
여자는 생리적 현상으로 인해'피'라는 것에 익숙되어 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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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본능이 강하다.
충분히 친밀하지 않은 관계에서 지나친 접근이나 신체적 접촉은 거부감과 방어본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상대의 사적 공간을 함부로 침범하면 신뢰를 일을 수 있다. 역설적으로 보면 여성과의 거리를 좁힐수록 설득이나 협상에 성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여성과 사귀기를 원하면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 친밀거리를 좁혀 나가는 기술이 요구된다.
 

사람의 친밀도에 따른 친밀거리(Body Zone)란?
-근접공간(40~50㎝) : 상대방의 표정도 잘 알 수 있고 냄새 등  감각자극과 신체접촉이 가능.
-개인공간(50~120㎝) : 상대방과 닿을 수는 있지만 체취까지는 느껴지지 않는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리.
-사회공간(2.7~6m) : 업무처리나 사교에 필요한 거리. 비즈니스 공간.
-공공공간(3.6m 이상) : 연설 등 대중에게 이야기하는 강연장.교실 같은 공간.


타인 의존형이다.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남성은 자립형,여성은 타인 의존형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 의존형이 강한 여성은 의존하고 싶은 사람에게 언제나 주목받고 싶어하며,배려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다.

감정이 급격히 변한다.
안정되어 있지 못하고 불안한 상태에서는 감정이 급격히 변하기 마련이다. 여성은 비언어적인 의사전달,가령 몸짓이나 목소리의 높고 낮음,속도 등의 해석이 매우 뛰어나다.

참을성이 강하다.
여성의 참을성은 심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생리적인 것으로부터 오는 것이 많다. 어깨가 신체의 중심인 남자에 비해 엉덩이가 몸의 중심인 여자는 앉는 것에 익숙하다. 여성은 단조로운 일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칭찬을 기다리고 있다.
남성의 자존심은 자기 완결적인 면이 있어서 남의 칭찬이 없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타인 의존적인 면이 강해서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지 않으면 만족하지 않는다. 여성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고 자존심을 지킨다. 아름다운 여성과 못생긴 여성을 함께 칭찬할 때는 그들의 지성을 칭찬해라.

태도가 명확하지 않다.
태도를 불분명하게 하는 것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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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수다쟁이다.
원래 여성들은 다정다감하기때문에 이는 누구하고도 이야기 하기를 좋아한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생각을 어느 누구에겐가 털어놓지 않으면 답답증이 나서 못견딘다. 점잖은 신사숙녀의 나라 영국에도 일찍이 이런 격언이 있다.
" Woman’s hair is long her tongue is longer. " (여자는 머리칼 보다 말이 더 많다.)
남성들은 모름지기 여성들의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성을 움직이려면 가슴을 노크해라.
여성을 설득하고자 할 때는 그들의 머리에 호소해서는 별 효과가 없다. 어떤 당위성이나 논리성을 가지고 설득하기 보다는 차라리 그들의 따뜻한 심장을 찾아가는 편이 났다. 여성들은 오감이 발달했기 때문에 사고나 행동이 매우 감정적이고 직관적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계의 구조나 복잡한 숫자의 나열을 기피한다. 어떤 개관성이나 논리성의 틀에 놓고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자신의 감정이라는 틀에 놓고 자신의 눈으로 본다. '여자에게는 육감이 있다.'라는 말은 여성에게 있어서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시된다. 이렇듯 이성보다 감정이 한발자국 앞서있기 때문에 때로는 남자들이 이해 못할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 남자의 무드 조성여하에 따라 「NO」가 오후 늦게라도「YES」로 둔갑할 수 있다. 따라서 여성의 가슴, 즉 마음의 문을 조용히 노크해야 할 것이다.

여성은 질투의 화신이다.
질투(嫉妬)라는 한자에서 보면 계집녀(女)가 있어서 여성이 더 강렬하다고 하나 심리학적으로 보면 여성이나 남성이나 모두 비슷하다고 한다. 질투를 표현하는 방향이 남자와 여자에 따라 다르다. 가령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가정하면,아내의 질투의 화살은 다른 여자 즉 동성에게 집중된다. 반대의 경우 아내가 바람을 피우면 대게 남편은 아내를 질타하는 즉 이성에게 질투의 방향이 겨누어 진다.

여성은 연약하지만은 않다.
여성은 몸과 마음이 연약하다고 남성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남성처럼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적당히 봐주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요즘 일부 여성들 중에는 남성들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힘든 일들을 당당히 소화해 내고 있다.
오히려 적당히 봐주는 것없이 사정없이 다루는 남성에게 호감을 사는 심리가 있다.          -잘 봐!  이것이 터프가이라는 거야!-

여성은 나중에 칭찬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에게 친절히 대해 주고 칭찬해 주며,도와주고,이득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정신적 보상뿐만 아니라 물질적 보상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심리학자인 Aronson과Linder(1965)는 실험을 통해서 계속 좋게 평한 사람보다는 처음에는 비판하다가 나중에 칭찬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며,반대로 계속해서 나쁘게 평한 사람보다는 칭찬하다가 나중에 가서 비판하는 사람을 더욱 싫어함을 밝혀냈다. 이를 득실현상(gain-loss phenomena)이라 한다.
따라서,
첫째,칭찬하던 사람은 계속 칭찬하라.
둘째,비난하던 사람은 어떤 순간을 포착하여 강하게 칭찬하라.
그리고,어떠한 경우가 있어도 칭찬하던 사람을 비난하지는 말라.

여성은 쉽게 동조한다.
동조가 행동화되는 유형으로 백화점 세일이 대표적 경우이다. 백화점에서 바겐세일을 하면 여성들은 값싼 것을 다른 사람이 몽땅 사 버릴 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 당장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도 횡재한다는 생각으로 충동 구매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여성은 둘만의 비밀을 좋아한다.
비밀의 공유는 대개 두 사람만의 세계를 형성시켜 서로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차원에서 형성된다. 두 사람이 만나 이런 저런 마음속의 이야기를 주고 받아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때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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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성 컴플렉스
사회가 바라는 여성상은 '착한 여자'가 첫번째 조건으로,그 이면에는 '희생,모순,순종,수동성,인내'로 남성에게 온전히 주기만을 바라는 남성주도의 일방적인 뜻이 숨겨있다. 사회적 통념에 갇혀 무의식 중에 사회가 바라는 여자다운 여자,착한 여자가 되어야 하며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말한다.주위의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하여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 무시하는 여성들이 이 컴플렉스에 걸려있다.

신데렐라 컴플렉스
흔히 여성이 갑작스레 유명해지거나 성공하면'신데렐라가 되었다'고한다.  여성은 어려서부터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기 까지 신데렐라 컴플렉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가장 합법적인 안전지대이자 경제적 보루로서 결혼을 선택하여 그 틀에 갇힌 채 남편에게 의존하여 살아간다.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여성은 이 사회가 부자유스럽게 구속하고 있는 억압적 관습을 깨닭지 못하고 그것을 받아 드린다.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극복은 사회,문화 체제와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가 제공하는 평등의 기반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의 노력일 것이다.

성(性) 컴플렉스
'여성은 성에 수동적이고 의존적 이여야 한다'는 관념에 의해 사실과 다르게 성에 무관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적 욕망을 억제하는 심리상태를 말한다. 이제는 여성도 성을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성개방 풍조가 사회에 퍼져 있으나 여전히 우리 의식 속에는 '내 아내, 내 누이만은, 나만은...'하는 의식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다. 성 콤플렉스 역시 여성들 스스로 의식해방을 이루어야 사회적 통념도 바뀔 것이다.

지(知)적 컴플렉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지적 능력에서 열등하다'는 것은 여성스스로 내재화 함으로써 나타나는 지적 열등감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여자는 감정적이고 단순하여 남자보다 사고력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성은 집안 일이나 아이를 돌보는데 적합하고 지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일이나 사회활동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남성은 사회활동,여성은 집안 일'이라는 고정적인 성 역할을 깨뜨려야만 여성과 남성의 지적 능력은 평등하며 단지 개인의 차가 있을 뿐이라는 논리가 통용될 수 있다.

맏딸 컴플렉스
맏이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장남과는 기대치가 달라 지원은 적으면서 가족을 위한 희생을 알게 모르게 강요당해 복합적인 심리를 지니게 되며,자아 실현이나 자기성취에 한계를 느껴 부모나 동생들에게 맏자식으로서,누나로서,언니로서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과 의무감에 사로 잡히는 것을 말한다. 현대를 사는 여성으로 맏딸이 희생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자신이 확실한 후에 자기가 스스로 설 수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의미가 될 수 있다.

슈퍼우먼 컴플렉스
'슈퍼우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관계없이 직장인,주부,어머니,아내,며느리라는 서로 상충되는 여러 역할을 완벽하게 하려는 사람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심한 불안감,초조감,죄책감 등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여성은 남성과 같이 사회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현모양처라는 고정적인 생각 탓에 일을 핑계로 가정 일을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가정을 핑계로 직장 일에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24시간 내내 종종걸음을 친다. 여성은 남편에게 가사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면서 미안해 할 일이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의식을 가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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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란?
70년대에 태어난 세대 즉 20대의 젊은이들을 신세대로 구분 짓는가 하면 60년대에 출생한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신세대의 시초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신세대를 나이만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얼마나 새롭고 앞선 사고를 하느냐가 바로 신세대를 규정하는 기준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신세대의 성향
서구화,개성화,고급화,패션화 경향을 들 수 있다.'생계를 꾸려나가는 수준에서 생활을 즐기는 수준'으로 경제력이 향상됨에 따라 소비 패턴도 양보다는 질을,더 나아가 개성과 감각을 우선으로 여긴다.
직장생활과 일 중심의 생활 패턴에서 개인과 가정 중심의 생활로 변화되었다.
기성세대가 타인을 의식하고 체면을 중시한 반면 신세대는 자신감 있고 자기 표현력이 강하다.
기성세대가 종속적이며 당위적인 업무 태도를 보이는데 반해 신세대는 계약적이며 일에 대한 보상심리가 강하다.


신세대의 일반적인 특성
신세대들은 권위주의를 거부한다.
신세대들은 다소 모험이 뒤따르더라도 자유로운 직업을 원한다.
신세대도「분위기」만큼은 약하다.
신세대는 구체적인 것을 좋아한다.
신세대는 직장보다는 직종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신세대 여성의 생활패턴
자기개발에 과감히 투자,새로운 것을 배운다.
같이 일하고 같이 논다.
내차(마이카)로 살림,사회활동을 한다.
외식도 레저로 한다.
틈만 나면 여행을 즐긴다.
개성미 중시,초 미니도 OK!

신세대 관리기법
가끔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분위기나 느낌으로 접근한다.
개인 시간을 존중해 준다.
위임한다.
합리적으로 사고 한다.
성차별을 하지 않는다.
인격체로 인정하고 독려한다.
실사구시를 솔선 수범한다.
미리 단념하지 않는다
대화의 끈을 만든다.

출처 신지식

출처 : 꿈(★)은 이루어진다....
글쓴이 : 하비셋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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