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래서 사람이란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란다 그래서 사람이란다 못 뚫는 창 없고 못 막을 방패 없단다. 모순(矛盾)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잘난 멋에 살다 벅차면 못난 멋으로도 살지 햇볕이 지루하면 비 맞는 재미도 오붓하단다. 이미 젖은 사람은 비 맞는 일을 두려워.. 감동 스토리1 2007.10.31
[스크랩]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 감동 스토리1 2007.10.31
[스크랩] 우리 마음이 서로 지쳐 있을때.. 우리 마음이 서로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 감동 스토리1 2007.10.31
[스크랩] 지금!!! .. ] 지금.......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 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감동 스토리1 2007.10.30
[스크랩]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 감동 스토리1 2007.10.29
[스크랩] 어디론가 떠나고 시픈 날~~ㅎ 떠나고 싶은 날이 있지 살다 보면 훌훌 떠나고 싶은 날이 있지. 하늘 끝까지라도.... 마음에 실려있던 욕심도 털어 버리고 구름따라 발길을 옮기고 싶지. 가다 이름모를 들꽃을 보면 친구라도 만난듯 반갑고 이름모를 새의 지저귐에도 하늘의 소리가 들리는 듯 물소리 바람소리는 그립다 부르는 님의 .. 감동 스토리1 2007.10.28
[스크랩] 마음이 하는 말 º♡+…마음이 하는 말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 감동 스토리1 2007.10.28
[스크랩] 아름다운 사람 . ** 아름다운 사람 ** 박소향 궂이 빛나려 애쓰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도 눈부신 사람이 있습니다 검은 옷을 입어도 하얘 보이고 아무리 감추려 해도 고와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추운 날에는 따뜻해 보이고 바람부는 날에는 넓은 창이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 감동 스토리1 2007.10.28
[스크랩] **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살이던 저와 세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 감동 스토리1 2007.10.27